어제 M본부의 9시 뉴스책상을 보던 중 나온 예보.
"내륙 산악지방에 눈이 쌓일 수 있겠습니다."
그리고 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는 건가 생각하며 열심히 기도했습니다.
그리고 어김없이 펼쳐진 화이트 크리스마스.
여기가 군대만 아니라면 좋았을 텐데.
4시간 자고 근무 서고 점호 받고 밥 먹고 또 근무 서고 눈 치우고 부식 나르고 밥 먹고 취사장 청소하고 간신히 쉬는 시간이 나왔습니다.
죽어버릴까~~~
덧붙여서 사지방 남은 잔액 50원.
월급 카드는 다 쓴지 오래.
다음달 10일까지 컴퓨터를 못 하게 됩니다~ 죽자~